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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중1·초5∼6학년 135만명 마지막 4차등교…수도권 불안 여전

사회
작성자
giveram
작성일
2020-06-08 07:39
조회
53
기사원문 링크 : 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356904
기자이름 : 황명문
신문사 : 노컷뉴스
오늘 중1·초5∼6학년 135만명 마지막 4차등교…수도권 불안 여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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