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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손영미 소장, 10여년 전 논문 보니…쉼터와 일에 대한 자부심 컸다
사회
작성자
giveram
작성일
2020-06-08 18:42
조회
38
기사원문 링크 :
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948379.html?_ns=t1#csidx846337b2d7880669f654db4b15aa70d
기자이름
: 박윤경, 강재구
신문사
: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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