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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 다닐 곳 아냐” 유서 남긴 채 사망한 오리온 노동자 유족, 산업재해 신청

사회
작성자
giveram
작성일
2020-06-10 20:55
조회
29
기사원문 링크 :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006101559001&code=940100&nv=stand&utm_source=naver&utm_medium=newsstand&utm_campaign=top#csidx3c1d202ffc2645990468958c1f80e57
기자이름 : 조해람, 이보람
신문사 : 경향신문
"사람 다닐 곳 아냐" 유서 남긴 채 사망한 오리온 노동자 유족, 산업재해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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